58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달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올해 사전 최고 예매량 경신,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객수 경신 등 기록을 썼다. 스크린에 이어 이번에는 OTT 디즈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영화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합류,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마블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극장에서 관람한 팬들에게는 N차 관람의 즐거움을, 아직 관람하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닥터 스트레인지2'는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올해 사전 최고 예매량 경신, 역대 어린이날 최다 관객수 경신 등 기록을 썼다. 스크린에 이어 이번에는 OTT 디즈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영화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합류,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마블의 이름값을 입증했다.
극장에서 관람한 팬들에게는 N차 관람의 즐거움을, 아직 관람하지 못한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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