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그의 여자친구인 엘리자베스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했다.
[상암(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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