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최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비자발적 백수가 되어버린 이 시간은, 일을 사랑하던 내겐 별별 감정이 왔다 갔다 하는 괴로운 시간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바쁘단 핑계로 사라져버릴 뻔했던 소중한 순간들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또 그럭저럭 괜찮아지기도 한다”고 남겼다.
이어 그 사이 훅 큰 거 같은 딸, 이도 엄청 많이 났고 아침부터 책도 읽고. 요알못 남편이 야심차게 레시피 푹 내밀더니 먹고 싶은 음식 해준다며 안 하던 짓도 하고”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 좋은 정보 나눠주시고 응원 메시지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댓글 하나하나, 메시지 하나하나 진심으로 힘이 되고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끝으로 최히는 이제 난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이다. 좋은 정보나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누겠다.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 하니 더욱 파이팅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25일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상포진,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을 호소했다. 이후 현재 병원에서 퇴원 이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최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비자발적 백수가 되어버린 이 시간은, 일을 사랑하던 내겐 별별 감정이 왔다 갔다 하는 괴로운 시간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 바쁘단 핑계로 사라져버릴 뻔했던 소중한 순간들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또 그럭저럭 괜찮아지기도 한다”고 남겼다.
이어 그 사이 훅 큰 거 같은 딸, 이도 엄청 많이 났고 아침부터 책도 읽고. 요알못 남편이 야심차게 레시피 푹 내밀더니 먹고 싶은 음식 해준다며 안 하던 짓도 하고”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 좋은 정보 나눠주시고 응원 메시지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댓글 하나하나, 메시지 하나하나 진심으로 힘이 되고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끝으로 최히는 이제 난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이다. 좋은 정보나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누겠다.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 하니 더욱 파이팅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25일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상포진,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을 호소했다. 이후 현재 병원에서 퇴원 이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