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이 5월25일 대한자전거연맹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김성택 부회장은 앞으로 3년여 기간 동안 대한자전거연맹의 각종 위원회 참여를 통한 중요정책 결정과 엘리트 육성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동호인 자전거 활성화 등 대한민국 자전거 위상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공단과 연맹의 우호 협력관계를 한층 더 끌어올려 경륜사업의 역량 확장, 자전거 저변 확대, 자전거 산업 발전 등에 큰 박차를 가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1990년 공단에 입사해 총무팀장, 경륜경정 사업전략팀장·마케팅실장, 공단 홍보실장, 기금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택 부회장은 앞으로 3년여 기간 동안 대한자전거연맹의 각종 위원회 참여를 통한 중요정책 결정과 엘리트 육성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 동호인 자전거 활성화 등 대한민국 자전거 위상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공단과 연맹의 우호 협력관계를 한층 더 끌어올려 경륜사업의 역량 확장, 자전거 저변 확대, 자전거 산업 발전 등에 큰 박차를 가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1990년 공단에 입사해 총무팀장, 경륜경정 사업전략팀장·마케팅실장, 공단 홍보실장, 기금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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