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를 노린 폭탄테러가 이라크와 파키스탄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투즈 쿠르마투에서 시아파 신자들을 노린 도로 매설 폭탄이 터지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적어도 28명이 부상했습니다.
파키스탄 파라바드에서도 자폭 테러범이 폭탄을 터트려 최소한 1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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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투즈 쿠르마투에서 시아파 신자들을 노린 도로 매설 폭탄이 터지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적어도 28명이 부상했습니다.
파키스탄 파라바드에서도 자폭 테러범이 폭탄을 터트려 최소한 1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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