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8회 퇴직연금대상 미래에셋증권
입력 2022-06-01 22:32  | 수정 2022-06-02 02:38
미래에셋증권이 1일 제8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에서 사업자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하나은행(은행), NH투자증권(증권), 미래에셋생명(보험)이 선정됐다.
연금펀드 부문에서는 다올자산운용(국내형), 피델리티자산운용(해외형), 신한자산운용(TDF형)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올해 처음 도입된 ETF형 최우수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돌아갔다. 근로복지공단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은 매일경제신문과 한국펀드평가에서 주관하고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가 후원한다. 시상식은 9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임성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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