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채혈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
입력 2022-06-01 19:00 
지난달 18일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채혈검사 결과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었다며, 입건된 김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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