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가 13-10으로 승리했다.
KIA 나성범, 김선빈이 경기를 마친 뒤 김종국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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