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루 평균 59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1만 5천822건이며, 이에 따른 사망자는 5천870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11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교통사고 원인의 절반은 안전 운전을 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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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1만 5천822건이며, 이에 따른 사망자는 5천870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11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교통사고 원인의 절반은 안전 운전을 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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