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다볼 수가 없어>
150m 깊이의 계곡을 가로질러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가 그대로 뚫려 보이는 유리 바닥인데요.
베트남 목차우에 지어진 바흐롱, 한자로는 백룡 다리.
멀리서 보니 정말 흰 용처럼 보입니다.
630미터가 넘는 바흐롱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유리 하나가 깨져도 5톤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지만, 웬만한 담력 없인 건너기가 쉽지 않겠네요.
#MBN #세계신기록 #유리바닥 #유리다리 #스릴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150m 깊이의 계곡을 가로질러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가 그대로 뚫려 보이는 유리 바닥인데요.
베트남 목차우에 지어진 바흐롱, 한자로는 백룡 다리.
멀리서 보니 정말 흰 용처럼 보입니다.
630미터가 넘는 바흐롱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유리 하나가 깨져도 5톤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지만, 웬만한 담력 없인 건너기가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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