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팀이 레전드국대 팀에 밀리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에서는 '레전드국대' 팀과 해병대 팀의 경기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됐다. 전반전 기준 국대 팀이 1:0으로 해병대를 앞서가는 상황.
해병대 팀의 스로인으로 공격이 시작됐고, 최진철이 막아냈다. 곽윤기는 "레전드 국대 분들이 구력으로 끌고 갈거라 생각했는데 (해병대가) 생각보다 잘해내고 있다"며 놀라워 했다.
이어 '긴팔원숭이' 현영민의 스로인이 감탄을 자아냈지만 해병대가 커트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30일 저녁 방송된 tvN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에서는 '레전드국대' 팀과 해병대 팀의 경기가 지난주에 이어 공개됐다. 전반전 기준 국대 팀이 1:0으로 해병대를 앞서가는 상황.
해병대 팀의 스로인으로 공격이 시작됐고, 최진철이 막아냈다. 곽윤기는 "레전드 국대 분들이 구력으로 끌고 갈거라 생각했는데 (해병대가) 생각보다 잘해내고 있다"며 놀라워 했다.
이어 '긴팔원숭이' 현영민의 스로인이 감탄을 자아냈지만 해병대가 커트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