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구름 따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서 실내형 스카이다이빙 스매시 에어를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즐거운 듯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헬맷을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연예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뷔는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사 모두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구름 따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서 실내형 스카이다이빙 스매시 에어를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즐거운 듯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헬맷을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연예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뷔는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사 모두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