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이 야외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웬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스토리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with mom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웬디가 아이린, 친엄마와 함께 야외 공연에 방문한 모습이다. 웬디는 맥주를 들며 아이린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셀카를 찍으면서 우정을 뽐내고 있다. 웬디가 덧붙인 해시태그를 보아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웬디 아이린 조합 너무 좋다", "저도 어제 재즈페스티벌 갔어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레드벨벳 사랑해", "주변에서 못 알아보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으로 컴백 후 활동을 마쳤다. 현재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웬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스토리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with mom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웬디가 아이린, 친엄마와 함께 야외 공연에 방문한 모습이다. 웬디는 맥주를 들며 아이린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셀카를 찍으면서 우정을 뽐내고 있다. 웬디가 덧붙인 해시태그를 보아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웬디 아이린 조합 너무 좋다", "저도 어제 재즈페스티벌 갔어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레드벨벳 사랑해", "주변에서 못 알아보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으로 컴백 후 활동을 마쳤다. 현재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