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5천 명대…4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2-05-30 07:00  | 수정 2022-05-30 07:55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제(29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가5,9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천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3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그제(28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 보다 절반 이상이 감소한 수치로 오늘(30일) 발표될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명 미만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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