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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푸이그 '화끈한 홈런포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22-05-28 17:28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키움이 연장 10회에 터진 이정후의 역전 스리런홈런을 앞세워 6-3 승리를 거두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롯데는 5연패.
3-3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1사 1, 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치고 푸이그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부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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