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브로커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4년 만에 칸에 초청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4년 만에 칸에 초청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