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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허웅' 품은 KCC, '허재' 이후 12년 만에 우승 도전
입력 2022-05-24 19:20  | 수정 2022-05-24 21:03
이번 프로농구 FA 최대어로 꼽힌 허웅, 이승현 선수가 KC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허재 전 감독 시절 이후 우승 트로피가 없는 KCC, 이제 아들 허웅 선수와 함께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데요,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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