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소환 사실…귀신이 정하지는 않죠!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12-23 05:30  | 수정 2009-12-23 10:40
한명숙 전 총리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사위에 출석했습니다.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다는 민주당 의원들의
문제 제기에 이어, 일부 여당 의원들도 피의사실
공표 문제를 거론하며 장관을 진땀나게 만들었는데요.
법사위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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