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핫펠트(예은)가 디지털성범죄 TF 전문위원에서 사퇴했다.
핫펠트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TF 위원 17명의 사퇴 소식 기사와 함께 나 역시 사퇴한다. 서지현 검사님과 모든 전문위원, 자문위원 분들 수고 많으셨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기를 마치지 못해 아쉽지만 약 9개월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서지현 검사님과 모든 전문위원, 자문위원님들께 박수를 보낸다. 모두 수고하셨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핫펠트는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대응 TF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그동안 그는 활발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여성 인권에 대해 앞장 서서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한편 핫펠트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아이러니 ‘텔 미 ‘노바디 ‘Why So Lonely 등을 발매했다. 또한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핫펠트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TF 위원 17명의 사퇴 소식 기사와 함께 나 역시 사퇴한다. 서지현 검사님과 모든 전문위원, 자문위원 분들 수고 많으셨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기를 마치지 못해 아쉽지만 약 9개월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서지현 검사님과 모든 전문위원, 자문위원님들께 박수를 보낸다. 모두 수고하셨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핫펠트는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대응 TF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그동안 그는 활발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여성 인권에 대해 앞장 서서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한편 핫펠트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아이러니 ‘텔 미 ‘노바디 ‘Why So Lonely 등을 발매했다. 또한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