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LG 치어리더 차영현이 균형 잡힌 몸매와 함께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1회에 터진 김현수의 결승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9-1 완승을 거뒀다. LG는 시즌 24승 16패를 기록하며 승률 6할 고지에 복귀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1회에 터진 김현수의 결승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9-1 완승을 거뒀다. LG는 시즌 24승 16패를 기록하며 승률 6할 고지에 복귀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