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집배원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선물을 배달합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산타집배원들은 오늘(21일) 선서식을 하고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400여 명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지난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 우체국에서 '사랑의 산타 우체국'을 개설하고 직원과 집배원이 산타복장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산타집배원들은 오늘(21일) 선서식을 하고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400여 명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지난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 우체국에서 '사랑의 산타 우체국'을 개설하고 직원과 집배원이 산타복장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