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무사 만루에서 두산 3루 주자 페르난데스가 SSG 윤태현이 보크 때 득점한 후 안권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회 말 무사 만루에서 두산 3루 주자 페르난데스가 SSG 윤태현이 보크 때 득점한 후 안권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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