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이 황지영 PD의 신작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가제)에 출연한다.
17일 MBC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노상현이 '도포자락 휘날리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지난해까지 5년간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연출,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황지영 PD가 새로 론칭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종국, 지현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상현은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서 선자(김민하 분)의 남편 백이삭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MBC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노상현이 '도포자락 휘날리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지난해까지 5년간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연출,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황지영 PD가 새로 론칭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종국, 지현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상현은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서 선자(김민하 분)의 남편 백이삭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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