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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우승 확정짓고 방긋' [MK포토]
입력 2022-05-16 19:08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호주 교포 이민지가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통산 7승이다.
이민지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45만 달러(한화 약 5억 8천만원)다.
이민지가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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