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양현석, 묵묵부답
입력 2022-05-16 10:38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양현석 전 대표의 5차 공판은 기일 변경됐다.
양현석 전 대표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6)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를 받고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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