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과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에서 과천이 18.47%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지역별로는 강동구가 재건축 단지의 상승세에 힘입어 15.51%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 서초구, 양천구, 강남구, 영등포구 등의 순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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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에서 과천이 18.47%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지역별로는 강동구가 재건축 단지의 상승세에 힘입어 15.51%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 서초구, 양천구, 강남구, 영등포구 등의 순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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