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3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으로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일반 주식펀드 458개의 주간 수익률이 -0.63%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펀드의 낙폭이 컸던 가운데, 코스닥 강세와 소형주의 상승에 힘입은 중소형주펀드는 3.02%의 수익률을 나타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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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으로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일반 주식펀드 458개의 주간 수익률이 -0.63%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펀드의 낙폭이 컸던 가운데, 코스닥 강세와 소형주의 상승에 힘입은 중소형주펀드는 3.02%의 수익률을 나타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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