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만삭' 이하늬, 럭셔리 드라이브 "운전하기 좋은 날"
입력 2022-05-11 14:56  | 수정 2022-05-11 15:06
배우 이하늬. 사진ㅣ이하늬 SNS 캡처
배우 이하늬가 럭셔리 외제차로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정말 좋네요. 파란 하늘 운전하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억대의 흰색 고급 B사 외제차량 운전석을 열고 그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액티브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하늬다.
누리꾼들은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 이하늬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여전히 멋지네요", "건강한 출산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큰 사랑을 받은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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