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별세한 고(故) 강수연 씨의 영결식과 발인이 11일 오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배우 정우성과 설경구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나서고 있다.
강수연 씨는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 <<사진공동취재단>>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배우 정우성과 설경구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나서고 있다.
강수연 씨는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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