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의 은퇴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전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하연수의 전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MBN스타에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사와 22년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라고 알렸다.
또한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 아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하연수 이름을 검색하면 포털 사이트에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하연수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알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연수는 은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없다. 이에 그의 연예계 활동이 궁금증을 모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하연수의 전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MBN스타에 포털 프로필 삭제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사와 22년 초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라고 알렸다.
또한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 외에 아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하연수 이름을 검색하면 포털 사이트에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하연수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알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연수는 은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없다. 이에 그의 연예계 활동이 궁금증을 모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