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부부의 이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ABC방송은 우즈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과 가까운 지인의 입을 빌려 우즈 부부의 이혼은 100%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 인터넷판도 노르데그린이 친구들에게 이혼 가능성은 100%라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우즈의 재산 3억 5천만 파운드 가운데 절반인 1억 7천500만 파운드를 나눠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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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방송은 우즈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과 가까운 지인의 입을 빌려 우즈 부부의 이혼은 100% 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 인터넷판도 노르데그린이 친구들에게 이혼 가능성은 100%라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우즈의 재산 3억 5천만 파운드 가운데 절반인 1억 7천500만 파운드를 나눠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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