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미인애 임신설 솔솔…살짝 나온 배 드러내며 "별똥이와"
입력 2022-05-10 13:58 
장미인애. 사진ㅣSNS
배우 장미인애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장미인애는 화려한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장미인애의 볼록한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미인애는 그간 따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없다. "별똥이와"라는 멘트와 더불어 볼록 나온 배가 담긴 사진에 장미인애의 임신설이 불거진 것. 실제 장미인애가 임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2013년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16년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로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고있지 않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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