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별세한 고(故) 강수연 씨의 빈소가 마련된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영화계를 넘어 각계각층에서 많은 이들이 애도하고 있다. 9일 오후 배우 유해진이 조문에 나서고 있다.
강수연 씨는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 <<사진제공=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강수연 씨는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눈을 감았다. <<사진제공=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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