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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의 신’ 신현준 “시놉부터 새로워...첫 촬영부터 호흡 최고”
입력 2022-05-09 15:20 
변호의 신 신현준 사진=IHQ
배우 신현준이 ‘변호의 신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후 IHQ ‘변호의 신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신현준, 황보라, 보이프렌드 동현이 참석했다.

이날 신현준은 필모를 보면 새로운 것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 시놉을 받았을 때 ‘새롭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조합이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첫 촬영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변호의 신은 3MC 신현준, 황보라, 동현과 실제 변호사들, 그 외 배우들이 변호사 사무소 생활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다.

실제 사건으로 리얼리티를 높이고, 전문 변호사들의 조언을 더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법률 지식을 전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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