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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데뷔앨범 초동 30만장 넘었다
입력 2022-05-09 10:16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판매량 신기록 작성 등 경이로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
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지난 2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는 발매 일주일(2022.5.2~8) 동안 총 30만 7,450장 판매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작성함과 동시에 역대 걸그룹 초동 9위로 직행했다. 특히, 역대 걸그룹 중 초동 30만 장을 돌파한 팀은 르세라핌 포함 총 6개 팀뿐이며, 이 가운데 데뷔 앨범 발매 첫 주에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팀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르세라핌은 발매 당일 17만 6,861장의 판매량으로 역대 걸그룹의 데뷔 앨범 중 1일 차 최대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튿날 6만 5,409장을 더하며 단 이틀 누적 판매량 24만 2,270장으로 기존의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1위 기록(22만 7,399장)을 뛰어넘었다.

르세라핌은 국내외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피어리스 발매 직후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와 일본 라인뮤직에 차트인했다. 특히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5월 2일 자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 7위로 진입한 데 이어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고 8일 자 차트에서는 5위에 올랐다.
‘피어리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5월 3일 자 ‘글로벌 톱 200에 첫 진입(171위)한 뒤 사흘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곡은 발매 둘째 날 차트인함으로써 역대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글로벌 톱 200 차트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국 ‘톱 200 차트에서도 선전 중이다. '피어리스는 발매 당일인 지난 2일 20위로 진입한 뒤 하루 만에 17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고, 7일 자 차트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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