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병살타를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17승 13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회 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전병우가 병살타를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17승 13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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