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011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3년마다 열리는 APT 총회는 34개 회원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하는 정보통신분야 대표 국제회의입니다.
한국은 지난 1984년 3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11년 회의에선 일반정책 수립, 예·결산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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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열리는 APT 총회는 34개 회원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하는 정보통신분야 대표 국제회의입니다.
한국은 지난 1984년 3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11년 회의에선 일반정책 수립, 예·결산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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