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5-2로 승리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김재환에게 개인 통산 600승 기념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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