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문보경 '이민호, 걱정말고 던져' [MK포토]
입력 2022-05-04 19:12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에서 LG 문보경이 두산 신성현의 타구를 잡아 송구한 뒤 이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