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베프로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 김지현을 꼽았다.
한혜진은 4일 오전 9시 5분 방송된 JTBC ‘오늘 하루는 베푸는 베프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연예계 전설의 매니저 김지현과 함께 남이섬으로 떠났다. 김지현을 베프로 꼽은 한혜진은 다른 분의 매니저였다. 30년 전 처음 봤을 때 별로 안 좋아했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김지현과 폭풍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웃음 짓게 한 것은 물론, 익사이팅 ATV 라이딩과 낚시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이어 한혜진은 김지현의 관절 건강을 위해 보스웰리아와 강황을 준비하는가 하면, 언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라고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한혜진은 4일 오전 9시 5분 방송된 JTBC ‘오늘 하루는 베푸는 베프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연예계 전설의 매니저 김지현과 함께 남이섬으로 떠났다. 김지현을 베프로 꼽은 한혜진은 다른 분의 매니저였다. 30년 전 처음 봤을 때 별로 안 좋아했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김지현과 폭풍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웃음 짓게 한 것은 물론, 익사이팅 ATV 라이딩과 낚시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이어 한혜진은 김지현의 관절 건강을 위해 보스웰리아와 강황을 준비하는가 하면, 언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라고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