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아영,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임신 초기"[공식]
입력 2022-05-04 15:02 
신아영.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신아영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아영이 임신 초기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한 신아영은 2015년 프리선언 후 ‘수요미식회 ‘숙희네 미장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골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월 스타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월부터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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