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모노제이가 신곡을 발매한다.
4일 정오 발매되는 모노제이의 신곡 ‘널 향한 기도는 묵직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쌓이는 사운드와 감정이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R&B 곡으로, 이별의 슬픔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표현한 가사가 고조되는 사운드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데뷔 이후 포크 기반의 인디 음악을 추구했던 모노제이가 이번 앨범에서 얼터너티브 R&B와 트랩 비트 사운드를 시도, 감각적인 드럼 비트부터 감정을 풍부하게 고조시키는 코러스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의 곡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모노제이가 갑자기 찾아온 이별을 담담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한정된 공간에서 풀어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영상미가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는 가수 나오미가 직접 감독으로 나서 연출 및 전반적인 작업을 이끌었다.
한편 모노제이는 최근 얼터너티브 R&B, 모던한 소울, 힙합 음악 전문 레이블 겸 유통대행사 'Golden 19'을 설립, 라이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녹음실과 촬영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4일 정오 발매되는 모노제이의 신곡 ‘널 향한 기도는 묵직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쌓이는 사운드와 감정이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R&B 곡으로, 이별의 슬픔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표현한 가사가 고조되는 사운드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데뷔 이후 포크 기반의 인디 음악을 추구했던 모노제이가 이번 앨범에서 얼터너티브 R&B와 트랩 비트 사운드를 시도, 감각적인 드럼 비트부터 감정을 풍부하게 고조시키는 코러스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의 곡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모노제이가 갑자기 찾아온 이별을 담담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한정된 공간에서 풀어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영상미가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는 가수 나오미가 직접 감독으로 나서 연출 및 전반적인 작업을 이끌었다.
한편 모노제이는 최근 얼터너티브 R&B, 모던한 소울, 힙합 음악 전문 레이블 겸 유통대행사 'Golden 19'을 설립, 라이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녹음실과 촬영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