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김훈환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김 부회장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김 부회장은 회원사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화합을 끌어냈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안 과제들을 원만히 잘 해결해왔다"며 연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지난 2일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김 부회장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김 부회장은 회원사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화합을 끌어냈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안 과제들을 원만히 잘 해결해왔다"며 연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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