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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득남, 4월에 아빠 됐다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입력 2022-05-03 21:12 
이경실 아들 손보승 득남 사진=마다엔터테인먼트
배우 손보승이 득남했다.

마다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MBN스타에 손보승이 4월 중 득남한 사실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손보승의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그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보승은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로,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했다.

이후 ‘구해줘2 ‘알고 있지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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