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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첫 삽 뜬 한국 축구 새 보금자리
입력 2022-04-29 19:20  | 수정 2022-04-29 21:04
대한축구협회가 충남 천안시와 함께 건립하는 축구종합센터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부지 전체 규모가 현재 대표팀 훈련장인 파주트레이닝센터의 네 배라고 하는데요.
2025년에 완공될 한국 축구의 새 보금자리,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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