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사칭계정 피해 “공식 계정 외 각별한 주의 부탁”

배우 윤계상 측이 사칭계정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윤계상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윤계상 배우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 계정이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계상의 공식 SNS 계정을 첨부하며 안내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친 뒤 10개월 만인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또한 오는 25일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