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제 무기를 싣고 가다 태국에 억류된 화물기의 목적지는 아프리카 수단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항공 전문가인 시바 고빈다사미는 정황들을 봤을 때 가능한 목적지로 수단이 지목된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 억류된 그루지야 국적 화물기에는 북한제 무기 35t이 실려 있었고, 군사 전문가들은 무기의 특성과 수요처, 화물기의 비행경로를 고려하면 목적지가 아프리카나 미얀마가 유력하다고 분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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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항공 전문가인 시바 고빈다사미는 정황들을 봤을 때 가능한 목적지로 수단이 지목된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 억류된 그루지야 국적 화물기에는 북한제 무기 35t이 실려 있었고, 군사 전문가들은 무기의 특성과 수요처, 화물기의 비행경로를 고려하면 목적지가 아프리카나 미얀마가 유력하다고 분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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