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박소현이 52세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2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오늘 러브에피소드에 체포된 라송 영지 공찬!"이라는 글과 함께 박소현과 허영지, B1A4 공찬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박소현의 과감한 크롭티 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초동안 얼굴에 굴욕 없는 몸매로 배를 살짝 드러낸 박소현의 비주얼은 그저 감탄을 자아낸다.
연예계 소식좌 끝판왕으로 알려진 박소현은 30년째 46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오늘 러브에피소드에 체포된 라송 영지 공찬!"이라는 글과 함께 박소현과 허영지, B1A4 공찬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박소현의 과감한 크롭티 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초동안 얼굴에 굴욕 없는 몸매로 배를 살짝 드러낸 박소현의 비주얼은 그저 감탄을 자아낸다.
연예계 소식좌 끝판왕으로 알려진 박소현은 30년째 46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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