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해외건설 478억 달러…사상 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09-12-14 11:02  | 수정 2009-12-14 11:57
우리 건설업체의 올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현재까지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78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의 476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수주 실적을 살펴보면 중동이 351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가 100억 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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