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종겸은 41분08초106의 기록으로, 조항우와 이찬준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3년 만에 유관중으로 개막전을 치른 이번 대회에는 이틀 간 2만8천 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국영호 기자]
김종겸은 41분08초106의 기록으로, 조항우와 이찬준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3년 만에 유관중으로 개막전을 치른 이번 대회에는 이틀 간 2만8천 명의 관중이 찾았습니다.
[국영호 기자]